'나는 솔로' 26기 출연자 영수와 영숙이 결혼 소식을 전하며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1일 영숙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5년 전의 인연이 나솔을 통해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영수도 같은 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결혼 사실을 공개했다.
영숙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이날 웨딩화보를 함께 공개하며 공식적으로 결혼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해 방송된 '나는 솔로' 26기에 함께 출연했던 인연이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출연 5년여 전 소개팅으로 만난 적이 있어 방송 당시 화제를 모았지만, 당시 프로그램에서는 최종 커플 성사에 실패했다.
하지만 방송 종료 후 두 사람은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했고, 이후 '교수 커플'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들의 결혼 소식에 팬들은 축하의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영숙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