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2일(금)

"에니드를 찾아라"... '웬즈데이' 시즌 3 촬영 종료, 2027년 돌아온다

넷플릭스가 전 세계적 인기를 끌었던 '웬즈데이' 시즌 3의 촬영을 완료하고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넷플릭스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웬즈데이' 시즌 3 촬영 종료 소식과 함께 주연 배우 제나 오르테가의 신규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제나 오르테가는 타자기 앞에서 냉정하고 침착한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올해 초 아일랜드 현지에서 첫 촬영에 들어간 '웬즈데이' 시즌 3은 주인공 웬즈데이 아담스의 네버모어 아카데미 일상은 물론, 프랑스 파리를 포함한 다양한 배경에서 펼쳐지는 확장된 세계관과 기묘한 사건들을 담아낼 계획이다.


SnapClip.app_825320835_18111542000522143_5377675546236466700_n.jpg넷플릭스


이번 시즌에서는 에바 그린이 아담스 가문의 신비로운 친척 '오펠리아 아줌마'로 새롭게 합류한다. 여기에 위노나 라이더, 레나 헤디 등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되며 한층 강화된 배우 라인업을 자랑한다.


제작진은 높은 수준의 시각효과 작업을 진행한 뒤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구체적인 공개 시기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