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2일(금)

차승원·라미란, 부부 호흡 맞춘다... 영화 '패밀리 포스' 촬영 돌입

2일 영화 배급사 쇼박스가 신작 '패밀리 포스'의 주요 캐스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차승원과 라미란이 극중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박형식·백윤식·장률 등이 주연을 맡았다.


'패밀리 포스'는 해병대로 이어진 3대 가족이 테러 공격에 맞서며 펼치는 활약을 그린 코미디 장르 작품이다. 이 영화는 지난달 크랭크인에 들어갔다.


3d3b51f4-1492-4cac-8159-4f25b792b6f6.jpg쇼박스


차승원은 해병대 원사 출신 인물 '철두' 역을 소화한다. 철두는 입원 중인 아버지를 찾아간 병원에서 예상치 못한 다국적 테러 상황과 마주하게 된다. 라미란은 철두의 배우자 '예분' 캐릭터를 연기한다.


박형식은 철두의 아들이자 특수수색대 소속 병장 '철훈'으로 분한다. 철훈은 말년 휴가를 나왔다가 돌발 테러 사태에 휘말린다. 백윤식은 해병대 1기 출신으로 무공 훈장까지 받은 철두의 아버지 '철성'을 맡았다.


장률은 서울 소재 대형 병원을 공격하는 테러범 '태인' 역으로 출연한다.


3d3b51f4-1492-4cac-8159-4f25b792b6f6 (1).jpg쇼박스


메가폰을 잡은 원신연 감독은 '용의자'(2013), '살인자의 기억법'(2017), '봉오동 전투'(2019) 등을 연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