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수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개설한 첫날부터 폭발적인 소통 열의를 드러내며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광수가 버블에서 팬들과 주고받은 대화 내용이 게재됐다.
이광수는 이날 오전 7시 20분 "애들아, 일어나라. 버블 할 시간이야"라는 메시지로 팬들을 깨웠다.
이광수 / 뉴스1
한 팬이 더 자고 싶다고 하자 그는 "아니야. 너 많이 잤어. 버블 해야지"라고 답했다. 시험을 몇 시간 앞둔 팬에게는 시험 끝나고 돌아오라고 독려했다. 체육대회 참가, 화장, 식사 등을 이유로 잠시 자리를 비우겠다는 팬들에게도 각자의 일정을 마치고 다시 버블로 돌아오라고 재촉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광수는 지난 1일 버블을 시작했다. 첫날에는 팬들에게 직접 플랫폼 사용법을 질문하며 기능을 익혔다.
이후 빠르게 적응한 그는 쉴 새 없이 메시지를 전송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본인도 애플리케이션을 계속 확인하게 된다며 "나 이거 중독인가 봐"라는 자평을 내놓기도 했다.
첫날부터 대량의 메시지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한 이광수는 둘째 날 이른 아침부터 다시 등장하며 '소통왕'으로서의 진면목을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