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2일(금)

손종원 셰프, 확 달라진 눈매... "쌍수 의혹" vs "컨디션 차이" 논란

싱가포르 매체가 손종원 셰프 인터뷰 영상을 공개하면서 그의 눈매 변화가 화제가 됐다. 쌍수 의혹과 컨디션 차이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1일 싱가포르 인테리어·라이프스타일 매거진 'Home & Decor Singapore' 공식 계정은 손종원과의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손종원은 셰프복과 슈트를 번갈아 입고 차분한 톤으로 인터뷰에 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영어로 질문에 답하며 자신의 요리 철학과 근황을 전했고, 단정한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origin_미소짓는손종원셰프.jpg뉴스1


하지만 영상이 공개된 직후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손종원의 눈매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다. "쌍수한 건가?", "눈이 달라 보인다", "쌍꺼풀이 진해진 것 같다"는 등의 댓글이 달리며 성형 수술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이전 영상이나 사진과 비교했을 때 눈매가 또렷해 보인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반면 이 같은 의혹을 반박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았다. "원래 옅게 쌍꺼풀이 있었다", "피곤해 보여서 그런 것 같다",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보였다"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단순한 컨디션 변화나 조명, 각도의 차이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실제로 공개된 영상만으로는 손종원이 쌍꺼풀 수술이나 기타 시술을 받았는지 확인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전보다 선명해 보이는 눈매가 화제의 중심에 서면서 그의 외모 변화에 대한 관심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Home & Decor Singapore 인스타그램Home & Decor Singapore 인스타그램


외모 논란과는 별개로 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도 이어졌다. 댓글창에는 "So cute", "He is so handsome", "Always handsome" 등 손종원의 비주얼과 분위기를 칭찬하는 글이 다수 등장했다. 


그의 글로벌 팬덤이 여전히 두텁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손종원은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과 '라망 시크레'의 헤드 셰프로 활동하며 업계에서 이름을 알렸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출연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했으며, 이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신의 요리 세계를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