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2일(금)

로이킴, 조현아 유튜브서 모발 이식 고백 "꽤 됐다, 너무 티 나나"

가수 로이킴이 동료 가수 조현아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모발 이식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영상에는 로이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현아는 로이킴과의 인연을 전하며 "로이랑은 옛날에 술을 진짜 많이 먹었다. 어릴 때 많이 놀았다"고 말했다. 이어 조현아가 "너 헤어밴드 쓰고 다닐 때"라며 과거를 회상하자, 로이킴은 "그게 12년 전이다"라고 답했다.


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대화 도중 로이킴의 이마를 살피던 조현아는 "잠깐, 이마가 좀.."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에 로이킴이 "까졌다는 거야?"라고 묻자 조현아는 "아니 심으셨어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로이킴은 웃음을 터뜨리며 "저 꽤 됐다"고 모발 이식 시술을 털어놨다. 이어 "이마밖에 안 보여요? 너무 티 나나? 난 자연스럽다고 생각했다"며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조현아는 "아니다. 좋다, 잘했다"고 화답했다. 1993년생인 로이킴은 지난 2013년 정식 데뷔해 올해로 활동 13년 차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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