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2일(금)

F&F홀딩스, 신임 대표에 마정만 CFO 선임... 재무·경영 전문가

F&F홀딩스가 마정만 F&F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지난달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F&F홀딩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마 전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1966년생인 마 대표는 고려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CJ건설 경영지원본부장, CJ에듀케이션즈 대표이사, CJ제일제당 경영전략실 상무 등을 지내며 재무와 경영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origin_FF홀딩스마정만CFO신임대표로선임.jpg마정만 F&F홀딩스 신임 대표이사 / 에프앤에프홀딩스


2018년 F&F에 합류한 이후에는 재무 업무 전반을 맡아왔으며, 2024년 3월부터는 F&F홀딩스 사내이사로도 활동했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과 함께 F&F 사내이사직에서는 물러났다.


마 대표의 선임은 박의헌 전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른 후속 인사다. 박 전 대표는 2021년 5월 F&F홀딩스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후 2024년 3월 재선임돼 회사를 이끌어왔다. 이날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직을 모두 내려놓았다.


F&F홀딩스는 패션기업 F&F를 주요 계열사로 두고 있다. F&F는 MLB,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듀베티카, 세르지오 타키니 등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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