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2일(금)

7년 함께한 마누 떠난 후... 문정희 "못 먹고 뼛속까지 아파" 극심한 상실감 고백

배우 문정희가 반려견을 잃은 상실감으로 인해 극심한 고통을 겪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강형욱도 놀랄(?) 배우 문정희가 보더콜리 띠또에게 진심인 이유'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문정희는 지난해 2월 7년을 함께한 반려견 마누와 이별했다. 그는 올해 2월 태어난 보더콜리 띠또를 새로운 반려견으로 들였다. 


image.png유튜브 '피디씨 by PDC'


그는 "2월은 나에게 특별한 달이다. 마누 생각이 많이 난다"라고 말하며 떠난 반려견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영상 속에서 문정희의 마른 체형이 화제가 되자, 그는 마누를 떠나보낸 당시의 힘들었던 시간을 털어놨다. 그는 "마누가 떠나고 나서 정말 많이 말랐다. 당시에는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했고 온몸이 아팠다"라며 "누군가와의 이별은 그 이후 감당해야 할 엄청난 고통이 따른다"라고 설명했다.


문정희는 "슬픔 때문에 매일 눈물을 흘렸고 뼛속까지 아팠다. 영혼까지 아팠다"라며 "살 수 없을 것 같을 정도로 고통스러웠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1년이 다 되어가니 생각이 달라졌다. 마누를 잊을 수는 없지만 건강하게 오래 기억하자는 마음을 먹게 됐다"라고 전했다.


image.png유튜브 '피디씨 by PDC'


그는 "지금도 눈물이 나고 보고 싶고 안고 싶은 마음이 크다. 마누를 길게 오래 기억하기 위해 책도 집필했다"라며 마누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문정희는 지난 6월 넷플릭스 드라마 '맨 끝줄 소년'에 출연한 바 있다.


YouTube '피디씨 by P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