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3일(토)

'나솔' 26기 영수♥영숙, 5년 전 스친 인연 넘어 11월 결혼

SBS Plus·ENA 연애 예능 '나는 솔로' 26기 영수와 영숙이 방송을 거쳐 실제 부부의 연을 맺는다. 5년 전 소개팅으로 처음 마주했던 두 사람이 방송 출연을 계기로 재회해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영숙은 오늘(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웨딩 화보를 올리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영숙은 "5년 전의 인연이 '나솔'을 통해 결실을 보게 됐다"며 "축하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밝혔다.


영수 또한 분홍빛 한복을 차려입은 사진과 함께 "감사하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소감을 남겼다. 화보 속 두 사람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한복 등 여러 의상을 맞춰 입고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영숙 SNS 영숙 SNS


두 사람의 사연은 방영 당시에도 큰 관심을 받았다. 촬영지인 '솔로나라'에 입소하기 전 이미 5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적이 있었다는 특별한 과거 인연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방영 당시 최종 선택에서는 서로 엇갈리며 짝이 되지 못했으나, 종영 이후 실제 만남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해 오는 11월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