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2일(금)

김호영, 결혼식 아닌 비혼식 계획... "4일간 전시 열고 축의금 회수"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나흘간 이어지는 독특한 비혼식 구상을 내놨다. 갤러리를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나흘 동안 갤러리를 대관해 전시회를 열고 축의금을 받는 파격적인 형태의 비혼식 계획을 밝혔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의 웹 예능 '비밀보장'에 출연한 김호영은 과거 화제를 모았던 비혼식 구상을 구체적으로 털어놨다. 김호영은 "비혼식을 하게 되면 4일 동안 갤러리에서 전시 형태로 파티를 열 것"이라며 행사 명칭을 '언메리드(Unmarried)'로 정했다고 말했다.


※비밀보장 최초 제 발로 찾아온 게스트※ 네가 왜 거기서 나와_ (안 반갑다는 말은 ❌) [비밀보장 589회] 20-54 screenshot.jpg유튜브 '비보티비'


행사를 채울 화려한 축하 라인업도 공개했다. 김호영은 "첫째 날 최화정, 둘째 날 송은이, 셋째 날 김숙"이라고 밝히며 일자별 축가와 축시 계획을 설명했다. 이에 김숙은 "안 변할 것 같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축의금 회수 방식 역시 전시 콘셉트에 맞췄다. 김호영은 "나의 솔로 라이프를 축하해 주는 의미로 전시된 그림이나 사진을 사게 하거나 축의금을 받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밀보장 최초 제 발로 찾아온 게스트※ 네가 왜 거기서 나와_ (안 반갑다는 말은 ❌) [비밀보장 589회] 20-58 screenshot.jpg유튜브 '비보티비'


김숙이 "화정 언니나 나는 괜찮은데 은이 언니는 결혼에 열려있다"고 하자, 김호영은 "사람이 성혼 선언문을 낭독하고도 이혼할 수 있다"며 "비혼 선언문을 낭독하고도 나중에 결혼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YouTube '비보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