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2일(금)

'중2' 대한·민국·만세, 186cm까지 폭풍 성장... 父 송일국보다 훌쩍 커졌다

배우 송일국의 세쌍둥이 아들들이 아버지의 키를 훌쩍 넘어선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강릉의 한 커피전문점 관계자는 자신의 SNS에 "송일국 형님과 삼둥이. 와, 진짜 작은 아기들이었는데 이제 182cm인 나보다 훨씬 커서 오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일국과 현재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대한, 민국, 만세가 함께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2026093001002045600136581_20260930164419791.jpg강릉 커피점 SNS


세쌍둥이는 아버지 송일국의 키를 모두 앞지르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줬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던 장난기 어린 표정은 여전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송일국은 그동안 여러 방송에 출연해 "키가 나보다도 크다. 대한이가 186cm, 민국이가 183cm, 만세가 180cm"라며 아들들의 성장에 대해 밝힌 바 있다.


앞서 송일국은 지난해 4월 뮤지컬 '드림하이' 관람 인증샷을 올리며 세쌍둥이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송일국은 2008년 판사 출신의 아내와 결혼해 대한, 민국, 만세를 얻었다. 이들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