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2일(금)

"무서운 사람인 줄"... 채수빈, 김영광 첫인상 고백

배우 채수빈이 드라마 공동 출연자 김영광과의 첫 만남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인사이트유튜브 '유인라디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충전이 필요할 때 보는 영상.mp4' 제목의 콘텐츠가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에서 함께 연기한 김영광과 채수빈이 출연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채수빈은 김영광과 처음 만났을 때를 회상하며 "처음에는 조금 무서웠다"고 운을 뗐다. 그는 "오빠가 처음에는 피지컬도 크고 이런데 살갑게 이야기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무서운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촬영을 하면서 좀 가까워지니까 이런 츤데레는 이 세상에 없더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유튜브 '유인라디오'


김영광은 채수빈의 말에 살짝 서운한 기색을 보였다. 그는 "저희 홍보가 네 번째 되는 것 같은데 나갈 때마다 원래 무서웠다고 자꾸 얘기한다"며 "무서울 것 같았을 것 같다. 제가 초면에 바로 말을 하는 편도 아니고 시간이 필요하니까 그래도 좋게 얘기해주면 좋은데 계속 무서웠다고만 하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두 사람의 티키타카는 현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채수빈은 김영광의 반응에 황급히 해명에 나섰다. 그는 "제가 말한 취지는 무서웠지만 알고 보니 너무 따뜻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고 진심을 전했다.


YouTube '유인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