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2일(금)

장윤주 "런던서 세 번 고백 받아...아이와 있어도 거침없이 다가왔다"

모델 장윤주가 런던에서 생활하며 겪은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공개해 화제다.


지난달 30일 바자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장윤주 패밀리의 첫 가족 화보 촬영 in 런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에서 장윤주는 런던 생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본문 이미지 - 바자 코리아 유튜브 채널유튜브 'Harper's BAZAAR Korea'


제작진이 "런더너가 된 것 같은 순간이 있었냐"라는 질문을 던지자, 장윤주는 "그런 건 아직 없다"라고 답했다. 그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족과 함께 런던으로 이주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장윤주는 이어 "세 번 정도 고백을 받았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이가 있어도 '어디서 왔냐', '오늘 시간 되냐'라며 거침없이 다가오더라"라고 말하며 런던에서의 색다른 경험을 전했다.


제작진이 "가족 중 가장 서울로 가고 싶어 하는 사람은 누구냐"라고 묻자, 장윤주는 자신을 지목했다. 그는 "가끔 딸 리사를 혼낼 때 '엄마 말 안 들으면 서울 간다'라고 한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본문 이미지 - 바자 코리아 유튜브 채널유튜브 'Harper's BAZAAR Korea'


장윤주는 "남편은 대학원에, 리사는 학교에 다니고 있기 때문에 당장 때려치우고 갈 수 있는 사람은 나다"라고 농담조로 덧붙였다.


장윤주는 지난 2015년 정승민 씨와 결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딸 리사 양이 있다.


YouTube 'Harper's BAZAAR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