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가 국군의 날을 맞아 육군 제39보병사단 장병들에게 햄버거 600인분을 전달하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1일 한국맥도날드는 최근 육군 제39보병사단 장병들을 대상으로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 거제 지역 수해 복구 대민 지원에 참여한 아들과 동료 장병들을 응원하고 싶다는 한 장병 어머니의 사연을 계기로 마련됐다. 맥도날드는 해당 사연에 응답해 장병들에게 총 600인분의 햄버거를 전달했다.
사진 제공=한국맥도날드
행사에는 옥포SK DT점, 거제점, 통영죽림 DT점, 창원내서 DT점, 마산석전 DT점 등 인근 5개 매장이 메뉴 준비에 함께 참여했다.
'행복의 버거'는 한국맥도날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곳곳의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전달하는 활동이다. 2013년 시작된 이후 국군 장병과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 사회를 위해 힘쓰는 이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현재까지 약 26만 개 이상의 메뉴를 전달했다.
지난해부터는 고객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직접 찾아가는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로 프로그램을 확장했다. 완도 금일도 문해교실 어르신과 전북체육중학교 여자 축구부 등에 햄버거를 전달했으며, 지난 8월에는 육군 제23경비여단 장병들에게 '행복의 버거'를 전달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해 호응을 얻었다.
이후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이들의 사연 접수가 늘면서 이번 육군 제39보병사단 장병들을 위한 행사로도 이어졌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지난 군부대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에 보내주신 관심이 새로운 사연으로 이어지고, 다시 장병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게 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함께 우리 주변의 고마운 이들을 찾아 ‘행복의 버거’의 의미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맥도날드 인스타그램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국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한 감사 혜택도 운영한다. 국군의 날을 포함한 9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빅맥 세트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현역병은 나라사랑포털, 현역 간부·군무원·국방부 공무원은 맞춤형복지포털 앱에서 인증번호를 발급받아 맥도날드 앱에 등록한 뒤 할인 쿠폰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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