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2일(금)

맥주부터 치즈케이크까지 코스로 즐긴다... 더현대 서울에 문 연 '에비스 라운지'

더현대 서울에 일본 프리미엄 맥주 ‘에비스(YEBISU)’를 생맥주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전문 탭퍼가 서로 다른 두 가지 방식으로 맥주를 따라주고, 음식과 맥주를 코스로 맛보는 페어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에비스의 한국 공식 수입·유통사 엠즈베버리지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와인웍스에서 팝업 매장 '에비스 더 라운지(YEBISU: The Lounge)'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팝업은 오는 10월 11일까지 이어진다.


[에비스_이미지] 에비스, 더현대 서울 ‘에비스 더 라운지’ 팝업 매장 현장 이미지_1.jpg에비스


이번 팝업은 단순히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공간보다 에비스 생맥주와 음식, 맥주를 따르는 방식까지 함께 경험하는 라운지 형태로 꾸려졌다. 사전 예약 고객과 현장 방문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각각 마련했다.


사전 예약 고객은 별도의 공간에서 에비스 생맥주와 와인웍스의 음식을 두 코스로 맛볼 수 있다.


첫 번째 코스에는 '에비스 오리지널 생맥주'와 소시지 등이 담긴 안주 플레이트가 제공된다. 두 번째 코스에서는 '에비스 여운'과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함께 맛보는 방식이다. 이용하려면 네이버를 통해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예약 없이 현장을 찾은 고객도 에비스 생맥주를 주문할 수 있다. 팝업 기간에는 맥주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이벤트와 시음 행사도 진행된다.


눈에 띄는 부분은 맥주를 따르는 방식이다.


[에비스_이미지] 에비스, 더현대 서울 ‘에비스 더 라운지’ 팝업 매장 현장 이미지_2.jpg에비스


교육을 받은 전문 탭퍼가 에비스 전용 잔에 두 가지 방식으로 생맥주를 따른다. 같은 맥주라도 따르는 과정에 따라 거품의 밀도와 입안에서 느껴지는 질감 등이 달라지는 점을 직접 경험하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에비스는 1890년 일본에서 탄생한 맥주 브랜드다. 이번 팝업에서는 브랜드가 강조해온 생맥주 서비스 방식과 음식 페어링을 한 공간에서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에비스 더 라운지'는 10월 11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와인웍스에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