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가 애니메이션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 괴물'에서 인간 소녀 아라벨라 성우를 맡아 첫 더빙 연기를 선보였다.
30일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조이가 애니메이션 영화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 괴물'에서 주인공 '아라벨라'의 목소리를 맡았다고 전했다.
이 작품은 천재 박사와 그가 창조한 꼬마 몬스터 스티치 헤드의 이야기를 담았다. 비밀의 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광기 어린 박사 아라벨라의 모험담이다.
SM엔터테인먼트
조이가 연기한 아라벨라는 순수한 마음씨와 엉뚱한 호기심을 가진 인간 소녀다.
이 캐릭터는 몬스터들을 편견 없이 대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이는 투명한 음색과 풍부한 감정 표현으로 캐릭터가 지닌 밝고 순수한 면모를 구현해냈다.
조이는 출연 계기에 대해 "아라벨라는 몬스터들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도와주는 착한 친구"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런 부분이 매력적으로 다가와 출연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라벨라의 밝은 에너지와 긍정적인 모습을 목소리만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며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 괴물'은 이날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