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이 코미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12월 3일 GS아트센터 무대에 선다.
지난 29일 코미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가 12월 3일 서울 GS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제작사 샘컴퍼니가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2022년 초연 이후 세 번째 시즌으로, 배우 황정민이 주인공 '다니엘 겸 다웃파이어' 역을 다시 맡는다. 황정민은 지난해 재연에서 10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온 바 있다.
샘컴퍼니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같은 제목의 할리우드 영화를 원작으로 했다. 작품 속 아빠 다니엘은 아내와 이혼한 뒤 아이들과 헤어져 지내게 된다. 아이들을 만나고 싶은 그는 여성 유모 '다웃파이어'로 변신해 가족 곁으로 파고든다.
다니엘이 정체를 숨기며 벌이는 좌충우돌 코미디가 이 작품의 핵심이다. 긴장감 넘치는 순간마다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터지며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황정민 외에도 지난해 다니엘 역으로 무대에 섰던 정상훈과 초연부터 이 배역을 이어온 정성화가 트리플 캐스팅으로 합류한다. 아이들의 엄마이자 워킹맘인 미란다 역에는 배우 박혜나와 장은아가 더블 캐스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