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가 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어려워하는 자신의 성향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지난 29일 윤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을 통해 'Ep 12. 회피하지 말고, 해피합시다! | 결정도, 갈등도, 관계도 자꾸 피하고 싶은 나, 회피형인가요? | 윤은혜의 잠 못드는 밤에'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유튜브 '윤은혜의 EUNHYELOGIN'
이날 영상에서 윤은혜는 하기 싫은 일이 생기면 자꾸 피하게 된다는 구독자의 고민 사연을 접하고 자신도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공감을 표했다.
윤은혜는 "저도 회피가 많이 있는 것 같다"라며 "저는 성향상 사람이 많은 것을 어려워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모르는 사람 앞에서 무언가를 하는 걸 되게 힘들어하고 아직도 그걸 좀 해결하기가 어려울 정도"라고 자신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유튜브 '윤은혜의 EUNHYELOGIN'
특히 윤은혜는 "그러다 보니 저도 몸이 안 좋다는 핑계로 이것도 회피라면 회피했다"며 자신 역시 회피 성향이 있음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윤은혜는 "회피하는 거에 대해서는 저부터 일단 노력을 해보겠다"라고 말하며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윤은혜는 1999년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로 데뷔했다. 그룹 해체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MBC 드라마 '궁', '커피프린스 1호점'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