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이 여름 대표 메뉴였던 빙수를 사계절 프리미엄 디저트로 확장하며 시그니처 빙수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이번 가을에는 자몽과 샴페인을 활용한 '로제 자몽 빙수'를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30일 서울신라호텔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The Library)'는 다음 달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 시즌 한정 메뉴 '로제 자몽 빙수'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로제 자몽 빙수는 자몽 과육을 장미꽃 형태로 겹겹이 쌓아 올리고 샴페인 젤리와 금가루를 더해 시각적인 요소를 강화했다. 자몽의 산미와 쌉싸름한 맛에 히비스커스와 꿀을 더했으며, 부드러운 우유 얼음과 샴페인 젤리를 함께 구성했다.
사진 제공=호텔신라
샴페인 브랜드 '돔 페리뇽'과의 페어링도 마련했다. 빙수 단품 외에 돔 페리뇽, 돔 페리뇽 로제, 돔 페리뇽 브륏 등을 포함한 페어링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샴페인 젤리는 돔 페리뇽 브륏을 활용했다.
함께 제공되는 컨디먼트로는 벌집꿀을 곁들인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자몽 과육 요거트가 마련됐다. 고객 취향에 따라 빙수와 곁들여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새로 선보이는 '로제 자몽 빙수'는 화려한 비주얼과 자몽의 산뜻한 맛, 샴페인의 우아함을 한 그릇에 담은 시즌 한정 메뉴"라며 "계절마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서울신라호텔의 시그니처 빙수 라인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