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2일(금)

새신부 문근영, 결혼 후 첫 공식석상에 나와  한 말

배우 문근영이 결혼 후 첫 공식 석상에 나서 남편의 응원과 함께 방송 복귀 소감을 전했다.


문근영은 오늘(3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결혼 소감을 묻는 말에 입을 열었다. 지난 7월 동료 배우 정평과 화촉을 밝힌 그는 "조용히 식을 올렸는데 많은 분이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더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새 프로그램 출연에 대한 남편의 반응도 재치 있게 털어놨다. 문근영은 남편의 응원이 있었냐는 질문에 "딱히 응원은 없었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냥 잘 듣고 너 하던 대로 하고 와'라고 했다"며 남편 특유의 덤덤하면서도 든든한 지지를 전했다.


뉴스1 뉴스1


프로그램 합류 계기로는 전작에 대한 깊은 애정을 꼽았다. 그는 "시즌1을 너무 재밌게 봤다"며 "나도 저 자리에 앉아서 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제안이 와서 고민도 하지 않고 하겠다고 했다"고 출연을 결심한 배경을 설명했다.


SBS '우리들의 발라드2'는 평균 연령 17.9세의 어린 참가자들이 다양한 세대의 발라드 명곡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부르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기존 멤버인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에 더해 문근영과 주우재, 로이킴이 새 심사·배우 문근영이 결혼 후 처음 공식 석상에 나서 소감을 전했다.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제작발표회가 오늘(30일) 오전 11시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지난 7월 동료 배우 정평과 화촉을 밝힌 문근영은 현장에서 결혼에 관한 감사 인사를 남겼다.


문근영은 "저희는 조용히 식을 올렸는데 많은 분이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더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합류 배경도 밝혔다. 문근영은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1을 너무 재밌게 봤다"며 "나도 저 자리에 앉아서 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제안이 와서 고민도 하지 않고 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남편 정평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는 "딱히 응원은 없었다"고 말해 현장 분위기를 풀었다. 그러면서 "'그냥 잘 듣고 너 하던 대로 하고 와'라고 했다"며 남편의 지지를 전했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평균 연령 17.9세인 참가자들이 발라드 명곡을 재해석해 경연을 펼치는 오디션 예능이다.


기존 출연진인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에 이어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이 새 심사위원진으로 합류했다. 첫 회는 오는 10월 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