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2일(금)

페이커와 T1이 쓴 새 역사... 2026 롤드컵 주제곡, 베일 벗었다

올해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의 주제곡이 공개됐다. 노래의 뮤직비디오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살아 있는 역사 '페이커' 이상혁과 그가 이끄는 팀 T1의 월드 챔피언십 쓰리핏(Three-Peat)달성 과정이 담겼다.


30일 라이엇 게임즈는 내달 9일 오전 10시 '리그 오브 레전드(LoL)' 가상 힙합 그룹 'True Damage'의 신곡 'Know My Name'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Know My Name'은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공식 주제곡이다.


뮤직비디오는 쓰리핏 달성 장면보다 이상혁이 겪은 시련과 극복 과정에 무게를 뒀다. 패배를 딛고 변화하며 정상을 향해 나아간 선수들의 이야기를 음악과 영상으로 표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t1lol'

라이엇 게임즈의 가상 아티스트가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을 담당한 건 이번이 최초다. True Damage는 아칼리(래퍼), 에코(래퍼), 키아나(보컬·래퍼), 세나(보컬), 야스오(DJ·프로듀서) 등 LoL 챔피언 5명으로 구성됐다. 아칼리 보컬은 (여자)아이들 소연이 다시 맡는다. 


True Damage는 힙합 기반 사운드에 정상을 향한 열망과 강한 의지를 곡에 녹였다. 그룹은 11월 15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 무대에도 오른다.


'Know My Name' 뮤직비디오는 10월 9일 LoL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음원은 같은 날 각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감상 가능하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라이엇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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