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2일(금)

'추신수 子' 추무빈, 미모의 여친 공개... "영원히 사랑할게"

전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들 추무빈이 여자친구와의 교제 1주년을 맞아 애틋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28일 추무빈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의 공주와 365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자친구와의 다양한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인사이트추무빈 인스타그램


게시된 사진에는 야구장과 포토부스 등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아버지를 닮은 추무빈과 여자친구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추무빈은 첫 만남을 회상하며 "처음 치킨집에서 일하고 있던 OO를 만났던 순간부터, 우리가 처음 데이트했던 날까지 나는 꼭 OO와 연인이 되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만약 내가 OO에게 딱 한 가지를 선물할 수 있다면 OO가 내 눈을 통해 자기 자신을 볼 수 있게 해주고 싶어. 그 순간 OO가 얼마나 특별하고 소중한 사람인지 알게 될 거야"라며 여자친구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표현했다.


인사이트추무빈 인스타그램


추무빈은 또한 "잠을 줄여가면서까지 이야기하고 싶을 만큼 소중한 OO야, 나는 널 사랑하고, 내가 죽는 그날까지 계속 사랑할 거야.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할게"라고 진심 어린 사랑 고백을 남겼다.



2005년생인 추무빈은 추신수의 장남으로, 현재 미국 오렌지 코스트 칼리지(Orange Coast College)에서 야구선수로 활동하며 아버지의 뒤를 잇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