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2일(금)

'신병4' 최종회 5.2% 돌파... 신화부대 해체 속 시즌5 예고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종영했다.


지난 29일 방영된 '신병4' 최종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 전국 5.2%, 분당 최고 5.8%를 기록했다. 수도권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분당 최고 2.5%까지 오르며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감찰관 김하나 소령(공민정 분)이 신화부대를 전격 방문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됐다.


김 소령은 전군 재물조사를 명목으로 각 중대 창고와 시설물을 점검했다. 탄약고 점검 중 장부보다 공포탄 수량이 과도하게 많은 점을 확인했으나, 직접 사격해 수량을 맞추며 눈감아주는 등 부대원들과 미묘한 교감을 형성했다.


하지만 실사의 진짜 목적은 병력 감소에 따른 부대 통폐합 심사였다. 김 소령은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에게 신화부대의 통폐합 확정 보고서를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연대장과 남중범(조승연 분)의 대화를 통해 부대 해체 결정 이면에 조백호(오대환 분)와 변혁진을 둘러싼 권력 다툼이 깔려 있었다는 정황이 확인됐다.


극 말미에는 20년 넘게 부대에 헌신한 행정보급관의 회고와 함께 최일구(남태우 분)의 하사 복귀 배경도 공개됐다.


최일구는 과거 소대장 오석진(이상진 분)을 노린 로맨스 스캠을 간파했으나 당시 잔고 부족으로 엮이지 못했고, 생활고 끝에 부사관으로 재입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방송 말미에는 신내림을 받은 자원부터 미국 아이비리그 출신 재벌가 자제까지 특이 이력을 지닌 신병 3인방이 전입해 다음 시즌을 암시했다.


NISI20260930_0002251536_web.jpg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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