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6일(토)

'배우 전향' 스윙스, 대선배 최민식에 연기 칭찬 받았다

국민 배우 최민식과 래퍼 출신 배우 문지훈(예명 스윙스)의 만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문지훈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민식과의 첫 만남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진심 내 마음 속의 넘버원 형님 배우!! 이렇게 선배님을 처음 드디어 뵙게 됐다!"라는 글과 함께 만남의 순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민식과 문지훈이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담겼다. 최민식은 문지훈을 향해 "이번에 아주 좋으시다고. 연기가"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문지훈은 "아닙니다"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0001268787_001_20260926142108329.jpg스윙스 인스타그램


최민식은 이어 "똑같으시네. TV에서만 보다가"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고, 문지훈 역시 웃음으로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만남이 더욱 눈길을 끈 이유는 두 배우 모두 추석 극장가를 겨냥한 작품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기 때문이다. 최민식은 영화 '인턴'으로, 문지훈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같은 시기 극장가에 출격했다.


작품을 넘어 세계관까지 연결되는 듯한 이들의 만남은 팬들 사이에서 특별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함께 출연한 배우 변요한은 해당 게시물에 박수 이모티콘으로 반응했고, 미요시 아야카는 "'인턴' '타짜: 벨제붑의 노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는 댓글을 남기며 두 작품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