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혜리는 최근 자신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화려한 드레스 차림에 왕관을 쓴 채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하이틴 드라마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화사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혜리는 올해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해당 작품은 꿈을 실현하고 귀국한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현실에 치여 꿈을 포기한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의 재회와 그 이후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로, 혜리는 극중 주이재 역을 맡아 열연했다.
혜리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혜리는 '2026 HYERI ASIA TOUR FANMEETING'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6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마카오, 홍콩, 타이베이 등 총 4개 도시를 순회하며 팬들과 만났다.
혜리는 "1년 만에 다시 만났는데 큰 환영과 사랑으로 맞아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팬미팅으로 혜루미를 만날 수 있는 것 자체만으로 너무나 큰 축복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짧은 만남이지만 저를 보러 와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혜루미의 마음에 조금 더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 다시 만날 그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혜리는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스타일워즈'의 MC로 출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