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째즈가 성형 사실을 숨김없이 공개하며 시선을 끌었다. 그는 자신을 '성형 1세대'라고 소개하며 눈, 코, 입 모두 성형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3회에서 전현무는 조째즈, 장한별과 함께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조째즈는 자신이 '성형 1세대'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가 "네가 성형 1세대냐"고 묻자 조째즈는 "1세대다"라고 단언했다. 조째즈는 "고등학교 시절 성형외과가 거의 없을 때였다"며 그 시절을 회상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어느 부위를 성형했냐는 질문에 조째즈는 "눈코입 다"라고 거침없이 답했다. 입 성형에 대해서는 "입은 얼마 전에 했다. 치아를 했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조째즈는 첫 집 방문 당시 에피소드도 공유했다. 그는 "우리 와이프가 처음 집에 들어가자마자 빵 터졌다"며 "다 똑같이 생긴 사람들이 한 20명이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째즈의 성형 고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KBS 2TV '말자쇼'에 출연했을 때도 그는 어머니의 권유로 눈과 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작년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성형에 약 2000만 원을 투자했다고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조째즈는 발 사이즈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그는 "우리 집안이 발도 작다"며 "발 사이즈가 265mm가 안 된다"고 말했다.
다만 발볼이 넓어 실제로는 280mm 신발을 신는다고 덧붙였다. 조째즈는 직접 신발을 벗어 발을 보여주며 신발 앞부분이 텅 빈 모습을 공개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조째즈는 2009년 MBC 대학가요제에 출전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2년 결혼해 현재 기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