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5일(금)

추석 새벽 강원 동해서 10대가 몰던 승용차 전복... 2명 부상

추석 명절 당일인 25일 새벽, 강원도 동해시의 한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10대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13분께 강원 동해시 쇄운동 인근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A(18)군이 몰던 오피러스 승용차가 주행 중 중앙분리대를 충돌한 뒤 뒤집혔다.


인사이트사고 현장 /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이 사고로 운전자 A군과 조수석에 타고 있던 B(17)군 등 10대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 인근 CCTV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분석 중이다. 속도위반 여부를 비롯해 운전자의 면허 소지 여부, 운전 미숙이나 음주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