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6일(토)

'나는솔로'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결별 인정... "각자의 길 가기로"

JTBC '연애전쟁'을 통해 연애사를 공개했던 '나는솔로' 22기 현숙이 16기 광수와의 결별을 공식 알렸다.


25일 현숙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광수와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고 밝혔다. 현숙은 "'연애전쟁' 12회, 13회에 출연한 김소연입니다"라며 먼저 인사를 전했다.


현숙은 "영상을 통해 알게 된 저의 부족한 점과 패널분들의 충고를 바탕으로, 잘못된 부분들을 고치기 위해 많이 되돌아보며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캡처.JPG현숙 인스타그램


그는 "이혼 후 첫 연애라 모든 것이 많이 부족하고 서툴렀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현숙은 "성숙하지 못한 상태에서 시작한 연애였기에 제 안의 불안과 상처로 인해 더욱 예민하고 감정적으로 굴었고, 가끔씩 상대방을 힘들게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과거의 상처를 핑계 삼아 작은 일에도 감정을 부풀리지 않고, 앞으로는 행동도 마음도 훨씬 더 성숙해지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방송 이후 쏟아진 여론에 대해서도 속마음을 털어놨다. 현숙은 "방송 직후 쏟아지는 비판의 말씀들에 마음이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이 기회를 통해 제 자신을 바로잡고 더 성숙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보내주신 지적들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NISI20260924_0002248479_web_20260924210940_20260925000027019.jpgJTBC '연애전쟁'


현숙은 광수와의 관계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방송상에는 만남을 선택하였지만 촬영 후 저는 그분과는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결별을 직접 알렸다.


현숙과 광수는 최근 JTBC '연애전쟁'에 출연해 교제 과정에서 겪었던 갈등과 고민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연애의 민낯을 확인한 뒤 깊은 고민 끝에 만남을 이어가기로 결정한 바 있다.


하지만 방송 이후 결별을 암시하는 정황이 포착됐다. 현숙의 계정에서 광수와 함께한 사진 및 관련 게시물이 삭제됐고, 광수 역시 현숙과 함께 찍은 사진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서로의 SNS 계정도 팔로우하지 않는 상태였다.


결별설이 제기되는 가운데 현숙이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직접 밝히면서 두 사람의 관계 종료가 확인됐다.

구글 검색에서 인사이트의 기사를 더 빠르게 만나보세요

선호 출처로 등록하면 구글 검색 및 주요 뉴스에서 우선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