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3일(수)

두 번째 재계약 논의 중인 트와이스 나연, 생일에 개인 유튜브 채널 열었다

트와이스 나연이 22일 자신의 생일을 담은 개인 유튜브 채널 '아이엠 나연'을 개설했다.


지난 22일 트와이스 공식 엑스 계정은 나연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아이엠 나연'(IM NAYEON) 개설 소식을 알렸다. 계정명은 나연의 생일 9월 22일을 활용한 '@IM_NAYEON_0922'로 정해졌다. 채널 주소도 함께 공개됐다.


'아이엠 나연'이라는 채널명은 나연이 2022년 6월 트와이스 멤버 중 가장 먼저 솔로 앨범을 발매할 당시 사용한 미니 1집 제목과 같다. 


캡처.JPG유튜브 'IM NAYEON'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시 앨범명에 대해 "나연의 본명인 '임나연'을 의미하는 동시에 '내가 바로 나연'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트와이스는 2022년 7월 전 멤버가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완료했다. 하지만 올해 두 번째 재계약 시기를 맞으며 분위기가 변했다.


정연은 지난 8월 11년간 활동했던 JYP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하고 언니 공승연이 속한 바로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origin_나연예쁨콕.jpg뉴스1


채영 역시 이달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다만 두 멤버 모두 트와이스 그룹 활동은 이어간다고 밝혔다.


나연의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은 소속사 계약과 별개로 독자적인 콘텐츠 영역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