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3일(수)

김대명, SNS 사칭 피해... "개인 DM·금전 요구 안 해" 주의 당부

배우 김대명이 자신을 사칭하는 SNS 계정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잇따르자 직접 나서 주의를 당부했다.


김대명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저를 사칭하는 계정이 있다는 제보를 계속 받고 있다"며 "제가 현재 운영 중인 SNS 계정은 여러분이 보고 계신 이 계정 하나뿐"이라고 강조했다.


2026-09-23 13 49 24.jpg뉴스1, 김대명 인스타그램


그는 "이 계정 외에 다른 별도 계정은 일절 운영하고 있지 않다"며 "개인적으로 DM을 보내는 일도 없고, 금전을 요구하거나 링크 접속을 요청하는 일도 절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대명은 8월 10일 이후 오랫동안 SNS에 소식을 전하지 않았다가 이날 사칭 계정 경고 글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간 활동 소식이 뜸했던 그가 팬들을 위해 직접 사칭 계정 주의보를 발령한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김대명은 23일 개봉하는 영화 '암살자(들)'에 출연해 관객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