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3일(수)

'55세' 고소영, 한복 입고 수준급 승마... 알고 보니 '반전 과거' 있었다

배우 고소영이 초등학교 시절 승마선수로 활약했던 과거를 밝히며 뛰어난 승마 실력을 과시했다.


지난 22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한복 입은 55세 초미녀 고소영 본 남중생들 반응은?"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고소영은 이날 블랙 한복 차림으로 민속촌을 방문했다. 말 타기 체험장에 도착한 그는 말을 보자마자 각별한 애정을 쏟아냈다.


image.png유튜브 '고소영'


그는 "말은 무조건 탄다"라며 "너무 귀엽게 생겼다. 눈이 너무 순하고 엉덩이도 너무 귀엽다"라고 말하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고소영은 한복 차림에도 불구하고 능숙하게 말 위에 올라 한 바퀴를 돌았다. 승마를 즐기는 동안 카메라를 향해 여유 있게 손을 흔드는 모습도 연출했다.


제작진이 "되게 잘 탄다. 안 무섭냐"라고 묻자, 고소영은 "안 무섭다. 초등학교 때 승마선수였다"라고 답해 깜짝 놀라게 했다.


image.png유튜브 '고소영'


말에서 내린 후에도 고소영은 말을 다정하게 쓰다듬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고소영이 "말 예뻐한다"라고 하자, 제작진은 "안 무서워하는 걸 느끼나 보다"라고 반응했다.


고소영은 "말 점핑도 한다"라며 "어릴 때 강아지, 고양이는 다 좋아할 수 있지 않나. 근데 난 이상하게 말이 좋았다. 그러다가 진짜 말을 타러 다녔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과 다양한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YouTube '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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