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중소상공인 상생 전문관 '착한상점'을 통해 경북 농식품 업체들이 4년간 34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쿠팡은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과 협력해 2022년부터 착한상점에서 경북 농식품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농식품진흥원을 통해 기획전에 참여한 업체들의 2022~2025년 누적 매출은 340억원을 넘어섰다.
쿠팡 착한상점 / 쿠팡
같은 기간 경북농식품진흥원을 통해 참여한 경북 지역 업체는 110여곳이다. 이들이 선보인 농식품은 1200여개에 달한다.
경북농식품진흥원은 농업인 교육과 경북 농식품의 판로 확대, 유통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쿠팡은 이 기관과 협력해 지역 농식품 업체들이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획전과 마케팅 등을 지원해왔다.
착한상점은 지방 농어촌과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쿠팡이 운영하는 상생 전문관이다. 김과 감, 과메기 등 지역 특산물부터 식품과 공산품까지 지역 중소상공인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경북농식품진흥원 협력 사업에 참여한 업체 외에도 경북 지역 중소상공인들이 쿠팡을 통해 농·수산물과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추석을 맞아서는 착한상점에서 '경북 우수 임산물 기획전'과 '경북 농특산물 기획전' 등을 열고 지역 상품 판매 확대에 나섰다.
쿠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착한상점'을 통해 경북을 비롯한 지역 곳곳의 우수 상품을 전국 고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