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3일(수)

22기 현숙·16기 광수, '연애전쟁'서 임신·협찬 데이트로 충돌하더니... '결별설' 재점화

'나는 솔로' 22기 현숙과 16기 광수가 JTBC '연애전쟁' 출연 이후 또다시 결별 위기를 맞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두 사람은 서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한 상태다. 22기 현숙은 지난 14일 '연애전쟁' 방송 이후 자신의 SNS에서 16기 광수와 관련된 게시물을 전부 삭제했다. 당시 결별설이 불거졌던 가운데, 최근 서로의 SNS 계정까지 언팔로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22기 현숙의 행동은 더욱 주목을 받았다. 그는 지난 21일 '연애전쟁' 방송 후 자신의 SNS에 달린 댓글에 직접 '좋아요'를 눌렀다. "일단 헤어지라는 효리언니말만 공감", "어우 헤어진거맞죠? 다신만나지마세요" 등의 댓글에 반응을 보이며 결별 가능성을 시사했다.


두 사람은 ENA·SBS Plus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서 각각 22기와 16기 출연자로 만났다.


news-p.v1.20260917.27089b88c9544f5a974173a9ecebbba4_P1.jpg22기 현숙 인스타그램


지난해 7월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현커 소식을 알렸지만, 그해 11월 결별했다. 한 달 만에 재결합한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왔다.


22기 현숙은 그동안 SNS를 통해 데이트 사진과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16기 광수와의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지난 4월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육아관 차이로 갈등을 겪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두 사람은 최근 '연애전쟁'에 출연해 그동안 쌓였던 갈등을 공개적으로 표출했다. 임신과 협찬 데이트 등의 문제를 놓고 충돌했고 같은 상황을 서로 전혀 다르게 기억하는 모습도 보였다. 깊어진 감정의 골을 여과 없이 드러낸 두 사람은 방송 마지막에 고민 끝에 관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서로의 SNS 흔적을 삭제하고 언팔로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결별설이 다시 확산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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