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3일(수)

크리스티나 "이탈리아서도 시끄러운 여자"... 한국 와서 목소리 더 커진 이유

방송인 크리스티나가 방송 '미녀들의 수다' 출연 당시 목소리를 키울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웹 예능 '신여성'에는 크리스티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선보였다.


인사이트유튜브 '롤링썬더'


남편과의 대화 방식에 대해 "제가 보기에는 싸우는 게 아니라 대화하는 것"이라며 특유의 높은 톤과 억양을 둘러싼 배경을 설명했다.


크리스티나는 고국에서도 음성이 큰 편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탈리아에서도 조금 시끄러운 여자였다. 솔직히 말하면. 한국에 와서 조금 더 시끄러워졌다"라고 털어놨다.


인사이트유튜브 '롤링썬더'


한국 방송계에 안착하면서 성량을 더 높이게 된 배경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크리스티나는 "제가 '미수다' 하면서 한국어를 배웠다.


촬영장에 게스트들이 많고 촬영장이 컸다. 한국말을 잘 못하는 상태였다. 잘 말하지 않으면 제 이야기가 다 편집될까 봐"라며 치열했던 방송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었음을 설명했다.


YouTube '롤링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