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와 태국 배우 블루 퐁티왓이 런던에서 함께 거니는 영상이 공개되며 열애설이 또다시 불거졌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에서는 최근 리사와 블루 퐁티왓으로 보이는 두 사람이 영국 런던 시내를 함께 거니는 영상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트렌치코트 차림에 모자를 쓴 여성과 올블랙 스타일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남성이 나란히 걷는 모습이 담겼다. 남성이 대화 중 여성 쪽으로 상체를 숙이자, 여성은 자연스럽게 남성의 팔을 끼며 친밀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루 퐁티왓 인스타그램
영상에는 두 사람의 뒷모습만 포착돼 실제 리사와 블루 퐁티왓인지 정확히 확인할 수는 없다.
그러나 영상을 게재한 누리꾼들은 리사가 영국 공항에서 캐리어를 끌며 이동하는 장면이 포착됐다며, 두 사람이 다른 장소에서도 동행하는 모습이 여러 차례 목격됐다고 말했다.
리사는 2023년부터 루이비통 모에헤네시(LVMH) 그룹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이자 태그호이어 CEO 프레데릭 아르노와 여러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두 사람은 공식적으로 교제 사실을 인정하거나 부인한 적이 없다. 올해 6월에는 두 사람의 결별설이 나돌았다.
이후 리사는 블루 퐁티왓과의 열애 의혹이 몇 차례 제기됐다. 두 사람이 태국, 홍콩 등지에서 함께 있는 사진들이 유출되면서 단순 친구 사이를 넘어선 관계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블루 퐁티왓은 '태국의 차은우'라는 별명을 가진 배우로, 태국 연예계에서 주목받는 스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