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2일(화)

아들 백일잔치에 가족 20명 모였다... 남보라가 100일 돌아보다 울컥한 이유

배우 남보라가 지난 21일 SNS에 아들의 백일잔치 사진을 공개하며 가족들과 함께한 따뜻한 시간을 전했다.


지난 21일 배우 남보라가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의 백일잔치 현장을 공개하며 팬들과 기쁨을 나눴다. 남보라는 "우리 아가 100일이에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백일잔치 사진을 게시했다.


FastDown.to_818261377_18628397134049431_8495582353966397606_n.jpg남보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입은 아들이 의자에 혼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태어난 지 100일 만에 혼자서도 의자에 앉을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남보라는 "100일 잔치에 가족들이 많이 축하해줬다"며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북적북적 두 집 식구 다 모이니 거의 20명 가까이"라고 설명하며 성대하게 치러진 잔치 현장을 설명했다.


그는 "콩알이는 이날 사진 찍고 바로 자버려서 콩알이 없는 백일잔치가 되어버렸지만 가족들은 신나게 잘 놀고 갔다"고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 


주인공인 아들은 사진 촬영 후 곧바로 잠들어버려 가족들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에피소드다.


FastDown.to_815158957_18628397098049431_601710183057756574_n.jpg남보라 인스타그램


남보라는 출산 후 100일을 회상하며 특별한 감정을 드러냈다. "100일상을 차리면서 그간 밤새 새벽 수유했던 나날들이 주마등처럼 지나면서 뭔가 울컥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100일 동안 건강하게 커준 콩알이 너무 기특하고, 콩알이 돌보느라 고생한 우리 엄마, 아빠에게 서로 수고했다, 고생했다고 토닥토닥 해줬다"며 힘들었던 육아의 시간을 돌아봤다.


남보라는 "콩알아 앞으로도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줘. 사랑해 콩알"이라며 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6월 15일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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