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전국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직원 746명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2020년부터 시작한 어린이집 교직원 명절 지원은 올해로 7년째다.
22일 부영그룹은 전국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64개원에서 근무하는 교직원 746명에게 추석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물은 영유아 보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 부영그룹
부영그룹 관계자는 "아이들의 곁에서 정성을 다해 보육에 힘써주는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석 선물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보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전국 부영 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을 활용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어린이집 임대료를 받지 않고, 절감된 비용을 행사비와 견학비, 교재비, 특별활동비 등에 활용하도록 해 학부모의 보육비 부담을 낮추는 방식이다.
사내 보육지원팀을 통한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보육 행사와 부모·교사 교육, 보육 컨설팅 등을 제공해 어린이집 운영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지난해 교육부장관상과 도지사상 등을 포함해 총 66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공공형 어린이집 5개원과 열린 어린이집 23개원도 새롭게 선정됐다.
부영그룹은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임직원에게 자녀 1명당 1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도입했으며, 누적 지급액은 134억원이다.
광주전남혁신 3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전경 / 부영그룹
이와 함께 교육·문화시설 기증과 장학사업, 재난 구호 성금 기탁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현재까지 사회공헌 활동에 투입한 금액은 약 1조22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