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2일(화)

다현·차우민, 영화 '구름이 구르미' 캐스팅... 미술생·체육생의 풋풋한 로맨스

트와이스 다현과 배우 차우민이 새로운 청춘 로맨스 영화로 만난다.


22일 일간스포츠에 보도에 따르면 다현과 차우민은 영화 '구름이 구르미'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두 배우는 최근 대본 리딩을 완료했다.


연출은 최선민 감독이 맡는다. 최 감독은 JTBC 드라마 '킹더랜드', '낮과 밤이 다른 그녀',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공동 연출을 담당한 바 있다.


origin_트와이스다현첫드라마도전.jpg(왼쪽부터) 트와이스 다현, 차우민 / 뉴스1


'구름이 구르미'는 티격태격하던 두 남녀가 서로에게 숨 쉴 곳이 되어주는 과정을 그린 청춘 로맨스다. 다현은 무례한 사람에게 더한 재치로 받아치는 미술 전공생 오구름을, 차우민은 수영이 특기인 체육 특기생 김준산을 연기한다.


다현은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한 후 지난해부터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첫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에서 청춘의 풋풋한 사랑을 안정적인 연기로 표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후 영화 '전력질주', 드라마 '러브 미' 등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차우민은 2021년 웹드라마 '플로리다 반점'으로 데뷔했다. '약한영웅 Class 1', '스터디그룹', '보물섬', '고백의 역사' 등에 출연하며 신예 배우로 주목받았다. 학원물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차우민은 지난 8일 종영한 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서브 남주 역할을 능숙하게 소화하며 로맨스 장르로 연기 폭을 넓혔다.


이번 작품은 청춘 로맨스 장르에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두 배우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