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2일(화)

토스, 국무총리 표창... 청년 금융교육·자립 지원 공로 인정

비바리퍼블리카가 운영하는 토스가 청년 금융교육과 취약계층 지원, 일자리 창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22일 토스는 '2026 청년정책 유공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청년정책 발전과 청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정부 표창이다.


토스는 청년 금융이해력 향상과 정책정보 접근성 개선을 위한 콘텐츠 제공, 금융 취약계층 청년을 위한 교육 및 자립 지원 활동을 인정받았다.


특히 토스는 금융생활을 시작하는 청년층을 위한 정보 제공에 집중해왔는다. 지난 2018년 시작한 브랜드 미디어 '토스피드'는 누적 조회수 6500만 회를 기록했다.


대출, 세금, 보험, 부동산, 거시경제 등 실생활 관련 주제로 90여 개 시리즈와 800여 개 콘텐츠를 발행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업해 청년정책 콘텐츠 62개를 제작하기도 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토스


금융교육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 중이다. 토스는 2024년부터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단계별 금융교육, 금융사기 예방,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자립준비청년에게는 금융·투자 교육과 진로 컨설팅을 제공해 경제적 자립과 취업을 돕고 있다.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경계선지능청년 대상 금융교육과 6개월간 금융자조모임을 운영했으며, 고립·은둔청년, 가족돌봄청년, 시각장애인, 외국인 유학생 등으로 교육 대상을 넓혔다. 서울시와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1억 원을 기부했다.


청년 일자리 확대에도 기여했다. 토스는 핀테크 사업 성장과 함께 만 19~34세 청년 채용을 늘려 최근 3년간 2142명을 고용했다. 금융·핀테크 분야에서 청년들이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한 것이다.


토스 관계자는 "청년들이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금융 정보와 경험의 문턱을 낮추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청년들이 금융을 통해 삶의 가능성을 넓히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토스의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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