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승호가 데뷔 전 걸그룹 레드벨벳의 경호를 맡았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뜬뜬 DdeunDdeun'을 통해 공개된 웹 예능 '핑계고'에는 배우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승호는 방송에서 "백화점에서 경호 보안 일을 석 달 정도 했었다"며 "연예인들이 행사를 하러 오면 근접 경호도 맡았다"고 밝혔다. 그는 "기억나는 게 레드벨벳 팬 사인회가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유튜브 '뜬뜬 DdeunDdeun'
신승호는 이어 "시간이 지나서 제가 연기를 하고, 아이린 씨랑 영화를 찍게 됐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신승호와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은 2021년 영화 '더블패티'에서 주연으로 함께 출연하며 호흡을 맞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