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2일(화)

진서연, 출산 후 40일 만에 28kg 감량 "건강하지 못한 방법"

배우 진서연이 출산 직후 40일 만에 28kg을 감량했던 과거 방식에 대해 "건강하지 못한 방법"이라고 선을 그으며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 습관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진서연은 지난 20일 개설한 유튜브 채널 '진짜루 진서연' 첫 영상에서 4년 차를 맞은 제주 생활과 함께 향후 채널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 연기 활동 외의 일상을 전하겠다고 밝힌 그는 몸과 정신의 균형을 뜻하는 '웰니스'를 강조하며 "외형만 예뻐지기 위한 다이어트나 그런 것들을 추천 안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과거 화제를 모았던 단기 감량 사례도 직접 언급했다. 진서연은 "제 기사를 찾아보면 '40일 만에 28kg 뺐어요'가 있는데 사실이긴 하지만 그게 굉장히 건강하지 못한 다이어트법이고 그렇지 않으면서 삶에 안착시킬 수 있는 습관을 소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짜루 진서연' 영상 '진짜루 진서연' 영상


진서연은 앞서 방송 프로그램에서 영화 '독전' 개봉 후 영화제 참석을 위해 혹독한 감량을 진행했던 일화를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출산 직후 드레스 착용을 위해 산후조리원에 귀리 가루와 곡물 가루를 챙겨가 섭취하고 복대로 배를 감싼 채 수면을 취하는 등 무리한 방식으로 40일 만에 28kg을 감량했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