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양기웅이 패션 크리에이터 박채연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양기웅은 오늘(21일) 전파를 탄 케이비에스(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나와 결혼 소식과 함께 교제 비화를 직접 전했다.
진행자 박명수는 양기웅이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전하며, 예비신부는 한국무용을 전공한 1살 연상의 패션 크리에이터라고 설명했다. 박명수가 "성대모사로 마음을 샀나"라고 묻자, 양기웅은 "집안 가업이 노래방이다. 노래방을 크게 운영하는데 20년 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과 개인기로 호감을 샀다"라며 "999분을 넣고 계속 연습했다"라고 밝혔다.
양기웅 인스타그램
양기웅과 박채연은 동료 코미디언 홍성현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내년 1월 17일 화촉을 밝히며, 예식 사회는 코미디언 김성원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