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2일(화)

리센느 미나미, 회식 중 '쏘맥' 마시고 '꿀잠'... 팬들 반응 폭발했다

걸그룹 리센느의 멤버 미나미가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해 잠든 모습이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20일 각종 소셜미디어(SNS)에는 리센느 멤버들이 부산의 한 갈빗집에서 소속사 관계자들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 사진이 공유됐다.


인사이트미나미 / 리센느 인스타그램


미성년자인 멤버들은 주류가 오가는 테이블과 분리된 자리에 앉은 가운데, 성인 멤버들의 회식 현장이 자연스럽게 카메라에 담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미나미는 소주와 맥주를 섞어 마신 뒤 취기가 오른 듯 벽에 기댄 채 눈을 감고 잠든 모습이었다.


바로 옆자리에서 흐트러짐 없이 술자리를 이어간 멤버 리브와 대비되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사람 냄새나서 좋다", "미나미 귀엽다", "나도 쏘맥 당긴다", "조만간 맥주 광고 들어올 듯"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인사이트리센느 인스타그램


리센느는 사진이 촬영되기 전날인 지난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와 '투데이스 초이스'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시상식 직후 리센느는 "이 상을 받게 해주신 리마인(팬덤명) 너무 사랑한다. 리센느가 피워내는 향과 음악이 닿기까지 많이 노력해주신 리마인, 대중분들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리센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