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2일(화)

11년째 이어온 명절 나눔... BAT로스만스, 한부모가정 50가구에 '든든박스' 지원했다

BAT로스만스가 추석을 앞두고 한부모가정 50가구에 명절 음식과 간편식 등을 담은 식품 키트를 지원했다. 대한사회복지회와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한부모가정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21일 BAT로스만스는 한부모가정의 명절 식비 부담을 덜기 위한 '한가위 든든 박스'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가위 든든 박스에는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명절 음식과 간편식, 간식, 음료 등 총 12종 18개 품목을 담았다.


[보도사진3] BAT로스만스, 한부모가정에 '한가위 든든 박스' 지원.JPGBAT로스만스


명절 기간에만 소비하는 식품뿐 아니라 연휴 이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품목을 함께 구성해 가정의 일상적인 식생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원 물품은 대한사회복지회와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서울 중구와 강북구, 노원구, 도봉구 등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정 50가구에 전달됐다.


이번 활동은 BAT로스만스가 대한사회복지회와 장기간 이어온 취약계층 지원 사업의 연장선이다.


BAT로스만스는 2016년부터 대한사회복지회와 협력해 한부모가정과 자립준비청년 등을 대상으로 자립과 생활 안정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한부모가정의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가족사진관' 캠페인도 운영하는 등 지원 대상의 생활 여건과 필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보도사진2] BAT로스만스, 한부모가정에 '한가위 든든 박스' 지원.JPGBAT로스만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명절은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시기인 만큼 이번 지원이 한부모가정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정의 일상에 필요한 부분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