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2일(화)

매트리스부터 소파·조명까지... 시몬스가 쉐라톤 제주 객실 402곳 채웠다

시몬스가 최근 문을 연 쉐라톤 제주 호텔 402개 전 객실에 매트리스를 공급했다. 침대뿐 아니라 카펫과 조명, 소파, 협탁 등 가구와 집기까지 납품하면서 호텔 B2B 시장에서 공급 영역을 넓히고 있다.


21일 시몬스에 따르면 쉐라톤 제주 호텔 일반 객실에는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를, 스위트 객실에는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을 공급했다.


쉐라톤 제주 호텔은 기존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을 전면 리모델링해 지난 14일 공식 개관한 제주시 최초의 메리어트 브랜드 호텔이다.


[사진자료] 쉐라톤 제주 호텔 객실 이미지.jpg쉐라톤 제주 호텔 객실 이미지 / 시몬스


총 402개 객실을 갖췄으며 제주 바다와 항구, 도심을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바다와 맞닿은 100m 규모의 사계절 인피니티풀과 쉐라톤 클럽 라운지도 들어섰다.


최대 1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연회장에는 700인치 LED 스크린과 음향·영상 시스템을 갖췄다. 레스토랑과 베이커리 카페 등 식음시설도 운영한다.


시몬스는 쉐라톤 제주 호텔에 카펫과 조명, 소파, 협탁 등을 함께 납품했다. 매트리스와 가구·집기를 한 브랜드 제품으로 구성해 객실 디자인의 통일성을 높일 수 있었다. 


쉐라톤 제주 호텔 관계자는 "호텔의 경쟁력과 고객들의 여행 만족도는 결국 편안한 잠자리와 분위기에서 좌우된다"라며 "즐거운 마음으로 호텔을 찾은 투숙객에게 최상의 숙면과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호텔업계에서 오랜 기간 기술력과 품질, 안전성 등을 인정받은 시몬스 제품을 선택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