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3일(수)

'돌돌싱' 16기 광수, 전재산 0원에 빚더미... 22기 현숙과 '협찬 데이트'만

'나는 솔로' 출신 16기 광수 정일대의 마이너스 재정 상태와 데이트 비용을 둘러싼 현실적 충돌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오늘(2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13화에서는 공개 연애 중인 22기 현숙 김소연이 정일대의 실제 자산 규모와 연애 중 겪은 갈등을 폭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김소연은 VCR 영상을 통해 "데이트 비용은 거의 내가 부담한다"라며 "협찬으로만 데이트를 하는데 그마저도 오빠에게 컨펌을 받는다"라고 털어놨다. 정일대는 여행 계획 도중 "여행도 협찬돼요?"라고 묻거나 할인 이벤트를 문제 삼는 등 데이트 비용 지출을 꺼리는 태도를 보였다.


134707629.1.jpgJTBC '연애전쟁'


이어 정일대의 경제 상황도 공개됐다. 김소연은 "오빠가 모아둔 돈이 0원이다. 심지어 마이너스"라고 말했다.


정일대는 과거 대기업 재직 당시 모았던 자금을 사업 실패로 모두 잃고 채무만 남은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의 대립은 정일대의 카드값 200만 원 건과 제주도 여행 경비 분담 논쟁으로 이어졌다.


스튜디오 출연진 역시 직설적인 반응을 내놨다. 이효리는 "데이트를 협찬으로만 한다? 왜 만나죠?"라고 꼬집었고, 서장훈은 정일대를 향해 "연애하지 마!"라고 외쳤다. 이어 "정말 똑같은 사람들끼리 만났다"라며 탄식했고, 김희철 또한 "내가 지금까지 본 사람이랑 다른 사람 같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데이트 비용 갈등부터 임신 계획에 대한 의견 차이까지 드러낸 두 사람의 사연은 오늘 밤 9시 50분 본방송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