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진이 평균 나이 35세 이상 차이 나는 걸그룹 리센느를 만나 '돈이 인생의 전부'라는 현실적 조언을 쏟아냈다.
지난 19일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측은 "[10월 2일 예고] 이서진×김광규, 세대 차이로 고통받는 'my스타' 리센느 수발에 진땀↘"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평균 나이 56.5세인 이서진과 김광규, 그리고 평균 나이 20.6세인 리센느 멤버들이 만나 극명한 세대 차이를 드러낸 것이다.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이서진과 김광규는 젊은 리센느 멤버들의 '수발'을 들어야 하는 상황에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두 사람은 "늙은 우리를 케어해야지"라며 오히려 자신들이 대접받아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리센느를 대표하는 '야~호' 밈이 언급되자 이서진은 "야호가 뭐야"라고 물으며 세대 차이를 여실히 드러냈다. 김광규는 "아버지 뭐 하시노"라는 엉뚱한 답변으로 분위기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리센느 멤버들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멤버들은 이서진과 김광규의 느린 걸음걸이를 보며 "걸음이 너무 느리다"고 직접적인 불만을 쏟아냈다. 계속되는 '수발'에 이서진은 결국 "서인영이랑 다를 바 없다"고 외치며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다.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이서진은 리센느 멤버들에게 현실적인 조언도 건넸다. 이서진은 "돈을 많이 벌면 행복이 오게 돼 있다"며 솔직한 인생관을 드러냈다. 멤버 원이가 "돈이 다일까요?"라고 반문하자 이서진은 망설임 없이 "다야, 다야"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촬영장에서도 이서진은 "이게 다 돈이야. 웃어"라며 멤버들을 호되게 가르치는 모습을 보였다.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리센느 편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해 한 주 결방한다. 방송은 오는 10월 2일 스페셜 확대 편성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