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2일(화)

넷째 임신한 '박주호♥' 안나 "아이들 벗어나 쉬고 싶다고 생각한 적 없어"

전 축구선수 박주호의 배우자 안나가 자녀들과의 일상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공개했다. 안나는 육아로 바쁜 와중에도 아이들과 떨어져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안나와'에는 "My travel life | 아이들 없이 혼자 나선 첫 나들이, 양궁 & 쌈밥 & 한옥카페"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번 영상에서 안나는 세 자녀 없이 혼자 오산으로 나들이를 떠나 양궁카페와 쌈밥집, 한옥카페를 방문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안나는 한옥카페에서 PD와 대화를 나누던 중 아이들 이야기를 꺼냈다. PD가 결혼 이후 자녀들 없이 혼자 외출한 경험이 있는지 질문하자, 안나는 "없다. 무조건 같이 다닌다. 그렇게 절대 안 한다"고 명확히 답변했다.


2026-09-21 09 09 34.jpg유튜브 '안나와_ With ANNA'


안나는 이어 "아이들과 같이 있는 게 좋다"며 "아이들에게서 벗어나서 쉬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혼자 여행하고 혼자 도시를 돌아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세 자녀를 향한 깊은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대목이었다.


PD가 다시 "아이들을 되게 좋아하나 보다. 원래도 아이들을 좋아했냐"고 재차 물었다. 이에 안나는 "그건 아니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현장에 웃음이 터져 나왔다.


박주호와 안나는 2015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1남 2녀를 키우고 있다. 부부는 KBS 2TV 가족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안나는 지난해 8월 넷째 아이 임신 사실을 발표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기도 했다.


YouTube '안나와_ With AN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