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2일(화)

"요즘 커피도 7천원인데" 발언한 이지혜... 채정안 "비싼 동네 살아서 그래" 저격

배우 채정안이 tvN 예능 프로그램에서 유재석과 이지혜를 향해 솔직한 지적을 날려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능 '식스센스: B사이드'에는 채정안과 이지혜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점심값을 놓고 멤버들이 열띤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펼쳐졌다.


유재석, 송은이, 비비, 채정안, 이지혜는 쌀 전문 식당에 모여 점심을 먹었다. 식당의 메뉴는 한 끼에 9천 원부터 1만 원 초반대로 이루어져 있었다. 멤버들은 메뉴판을 보며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커피값이 7천원?..이지혜 경제관념에 채정안 팩폭 비싼 동네 살아서 그래tvN '식스센스: B사이드'


이지혜는 메뉴를 확인하며 "이 단가가 남는 단가가 아니다"라는 분석을 내놨다. 유재석은 "직장인들 입장에서는 점심값을 올리면 안 온다. 1만 원대 점심이 요즘 잘 없다"라며 최근 치솟은 점심 물가에 대해 언급했다.


그런데 이지혜가 "커피도 7천 원인데 뭐"라는 말을 꺼내자 분위기가 달라졌다. 채정안은 즉시 "너 너무 비싼 동네에서 살아서 그렇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채정안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너네 둘 다(유재석, 이지혜) 다"라며 두 사람 모두를 향해 거침없는 지적을 이어갔다.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변했다.


image.pngtvN '식스센스: B사이드'


송은이도 크게 웃으며 "맞다. 공감 포인트가 있다. 커피 7천 원은 좀 그렇다"라고 채정안의 의견에 동조했다.


이지혜는 "거기가 블루리본집이라 그렇다"라고 해명에 나섰다. 이어 "내가 이 정도 됐으면 가끔 내가 한 번은 먹을 수 있지 않냐"라며 억울함을 표출해 다시 한번 웃음을 유발했다.


유재석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서 15년 넘게 전세로 살다가 2023년 논현동 펜트하우스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image.pngtvN '식스센스: B사이드'


이지혜는 2024년 서울 압구정에 있는 80평대 아파트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이런 집에 살려면 방송을 정말 안 쉬고 몸을 공장 돌리듯 365일 해야 한다. 나는 AI다 생각하고 막 달려야 한다"라고 진솔하게 말했다. 최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80평대 아파트에서 49평 아파트로 이사했다는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