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7일(목)

국내 30병 한정 출시 위스키도 공개... 잭 다니엘스×맥라렌, 이태원에 F1 레이싱 팝업 연다

잭 다니엘스가 맥라렌과 손잡고 이태원에 F1 레이싱을 테마로 한 팝업 공간을 연다. 국내에 30병만 들어온 최상위 위스키도 함께 선보인다.


17일 한국브라운포맨에 따르면 잭 다니엘스는 오는 18일부터 3주간 매주 금·토요일 서울 이태원 프로스트와 글램 라운지에서 소비자 참여형 팝업 '잭스 가라지(Jack's Garage)'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잭 다니엘스 증류소 창립 160주년과 맥라렌의 1000번째 포뮬러1(F1) 그랑프리 출전을 기념해 출시한 '잭 다니엘스 X 맥라렌 2026' 한정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제품은 지난 10일 국내에 출시됐다.


[사진자료] 잭 다니엘스, 이태원서 ‘잭스 가라지(JACK’s Garage)’ 오프라인 행사 운영.png한국브라운포맨


행사 공간은 F1 레이싱 분위기를 살린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건물 1층 프로스트에서는 레이싱 드라이버의 순발력과 반응 속도에서 착안한 게임을 진행한다. 룰렛 형태의 '잭스 휠', 떨어지는 스틱을 잡는 '캐치 더 스틱', 잭 다니엘스의 상징 숫자인 7에 맞춰 스톱워치를 멈추는 '스톱 앳 넘버 7' 등이 마련된다.


게임 우승자에게는 잭 다니엘스와 맥라렌 협업 굿즈를 제공한다. '잭스 바'는 F1 경주 중 차량이 타이어를 교체하거나 정비를 받는 '피트 스톱'에서 콘셉트를 따왔다. 방문객들은 체험을 마친 뒤 잭 다니엘스 시그니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2층 글램 라운지에서는 협업 제품을 전시하고 잭 다니엘스 위스키를 활용해 직접 칵테일을 만드는 '퍼펙트 서브 리추얼'을 운영한다.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를 통해 협업 굿즈도 증정한다.


희소성이 높은 위스키도 공개한다.


글램 라운지에서는 국내에 30병만 한정 출시된 '헤일로 MK1 프레스티지 117.4 프루프'를 선보인다. 맥라렌 F1 머신에서 운전자를 보호하는 '헤일로(HALO)' 안전 구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케이스를 적용한 제품이다.


알코올 도수는 58.7%다. 맥라렌 창립자 브루스 맥라렌의 상징적인 숫자 '58'과 잭 다니엘스의 'No.7'을 조합했다. 장기간 자연 건조한 배럴에서 숙성해 스모키한 향과 스파이스 풍미를 살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잭스 가라지'는 오는 18일부터 3주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진행된다. 행사 증정품은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준비 수량 소진 시 종료된다.


한국브라운포맨 잭 다니엘스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잭 다니엘스 X 맥라렌 2026' 협업을 보다 생생하고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혜택을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현장을 찾아 두 브랜드가 선사하는 특별한 경험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